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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22일 현황

기사승인 2020.02.22  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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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2월 22일, 정례브리핑)

[ipn뉴스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2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190명(전일 16시 대비 142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346명이 확진 되었으며, 이 중 327명이 격리 입원 중이다. 또한, 13,794명은 검사 음성, 5,48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5번째 환자는 금일부로 격리해제 될 예정이다.

< 참고.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22일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 25번째 환자 1명 금일 격리해제 예정으로, 16시 통계에 반영 예정

전일 오전 9시 이후 새로 확인된 환자 190명 중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관련 환자는 84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92명*(사망자 2명 포함), 기타 조사중 14명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346명중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관련은 169명(48.8%), 청도 대남병원 관련은 108명(31.2%)*이다.

  * 금일 오전 11시 브리핑 당시까지 추가된 3명을 포함할 경우 111명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사례에 대하여 즉각대응팀이 대구광역시와 함께 적극적인 방역조치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지역 신천지대구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여 유선 연락으로 증상 유무를 확인*, 자가격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검사토록 조치 중이다.

   * 9,336명 중 1,261명(13.5%)이 증상이 있다고 대답 (대구광역시 자료) 

  - 또한, 해당 교인들의 출입국 내역 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되고 있는 환자들은 주로 2월 7~10일 경(31번째 환자를 포함하여 일부), 2월 14~18일경에 증상이 발현하고 있어,

   2월 7일 이전에 유입된 감염원에 노출된 사례들이 잠복기를 거쳐 2월 7일경부터 1차, 2월 14일경부터 2차로 발병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양상은 매 주말 종교행사(2월 일요일은 2월 2일, 9일, 16일)나 소규모 모임 등을 통해, 집단 내에서 제한적이나 지속적으로 전파가 이뤄졌을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신천지대구교회 집회 등에 참석했던 신도들은 자가격리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안내센터(1339) 등에 먼저 문의한 뒤 해당 지시에 따라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

   또한, 신도 가족이나 기타 닫힌 공간에서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2차 전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2월 중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했거나 신도·방문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가급적 대외 활동을 삼가고 집 안에 머물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안내센터(1339) 등에 문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대구 지역 시민들은 닫힌 공간에서 이뤄지는 집단 행사는 최소화하고, 대외활동은 자제할 것을 권고하였다. 

 청도 대남병원 사례와 관련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하였다.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및 입원 환자 등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총 256명(사망자 제외시 254명) 중 111명*의 확진환자를 확인하였다.

   * 의료진 등 직원 9명, 입원환자 102명 (사망자 2명 포함)

    해당 병원 내 환자 발생은 정신병동을 중심으로 발생하였으며, 확진자 중 폐렴 소견이 있는 환자는 타 병원으로 이송하여 격리치료토록 하였다.

    정신병동에 입원 중인 확진자는 해당 병원에 코호트 격리하고,  부족한 의료인력은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 인력 등을 투입해  치료할 예정이다.  

    또한, 정신병동 외 일반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중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고 퇴원이 가능한 환자는 퇴원 후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한 두 번째 사망 사례(65년생, 여성)는 해당 병원에 오랜 기간 입원해 있던 중 2월 11일부터 발열 증상이 발생한 뒤, 폐렴이 악화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일부 지역 및 집단을 중심으로 전파가 확산되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해당 지역 및 집단구성원을 중심으로 환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는 신속히 격리하며, 적극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민의 보건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들께서도 이에 협조하여, 코로나19 국민행동수칙을 숙지하고 일상 생활에서 이를 꼭 준수하면서 감염병 위기 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민행동수칙

 일반국민 행동수칙

① 물과 비누로 꼼꼼히 자주 손씻기

②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③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④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⑤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⑥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행동수칙

①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②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하루 이틀 경과를 관찰하며 휴식을 취하기

③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권고

④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

⑤ 의료인과 방역당국의 권고 잘 따르기

⑥ 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또는 1339 콜센터에 상담하기

ipn뉴스 ipip519@gmail.com

<저작권자 © IP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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