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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존슨 총리, 코로나19 증상 악화 우려

기사승인 2020.04.08  0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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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환자실로 병상 옮겨 집중 치료

[ipn뉴스 ]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악화로 인해 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BBC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존슨 총리가 전날 영국 런던에 있는 세인트 토머스 병원에 입원한 뒤 집중치료를 받는 중환자실로 옮겨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심각한 상황일 가능성을 거론하며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악화로 인해 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총리실 대변인은 “존슨 총리의 컨디션이 악화 되면서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면서 “총리는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에게 필요한 직무 대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행정부를 여전히 지휘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으나 중환자실 이동을 보면 상태의 심각성이 드러난다고 보도했다.

앞서 존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으며, 이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나 열이 계속되는 등 증상이 완화되지 않자 결국 지난 5일 병원에 입원하고 7일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이다.

한편 유럽의 누적 사망자는 5만 2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확진자는 5만 1000여 명, 사망자는 5373명이며, 스페인의 확진자는 13만 5000여 명이며 사망자는1만 3000여 명이다.

독일에서도 확진자가 10만 명이 넘었고, 사망자는 1664명이 나왔다.

ipn뉴스 ipip519@gmail.com

<저작권자 © IP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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