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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 10월 12일 현황

기사승인 2020.10.12  2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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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10월 12일, 정례브리핑)

[ipn뉴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는 10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703명(해외유입 3,4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명으로 총 22,728명(92.0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33명(치명률 1.75%)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10.12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지자체 통계 수정 사항 반영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10.12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3명(3명), 파키스탄 1명, 카자흐스탄 1명(1명), 필리핀 2명(2명), 인도 4명(4명), 인도네시아 1명, 네팔 13명(13명), 유럽 : 터키 1명, 아메리카 : 미국 2명(1명), 아프리카 : 알제리 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확진자 관리 현황*(1.3일 이후 누계)】

   
 

* 10월 11일 0시부터 10월 12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청으로 신고·접수된 자료 기준


 ** 위중 :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 중증 :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10월 11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 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결과 변동 가능

   ※  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붙임 1의 “주요 집단 발생 현황” 참조
 
  서울 서대문구 장례식장과 관련하여 10.8일 첫 확진환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 (구분) 가족 4명(지표환자 포함), 이용객 7명

    * (추정감염경로) 장례식장(9.28~9.30)에 참석을 통한 전파로 추정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모임 참석자의 지인 및 회사 동료임

  경기 수원시 스포츠아일랜드와 관련하여 10.6일 첫 확진환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감염원 및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 (구분) 이용자 5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1명

 대전 유성구 일가족 모임과 관련하여 10.1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 (구분) 가족 7명(지표환자 포함), 어린이집 7명(교직원 4명, 원생 3명)   

    * (추정감염경로) 일가족 식사를 통한 감염(손자) 후 등원하는 어린이집에 추가전파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외래방문자 8명(+1), 종사자 3명, 외래방문자의 지인 및 가족 4명(지표포함)

  부산 부산진구 지인모임/의료기관과 관련하여 격리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추정감염경로) 동거인 2명 → 지인모임/온종합병원/이비인후과로 전파

 10월 11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검역단계에서 9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20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은 2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9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25명(네팔 13명, 인도 4명, 우즈베키스탄 3명, 필리핀 2명, 파키스탄 1명, 카자흐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유럽 1명(터키 1명), 아메리카 2명(미국 2명), 아프리카 1명(알제리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주간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1주 간격 위험도 평가 지표】

   
 

1) 방역망 내 관리 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2) 개별 사례(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 확진자 접촉 사례) 간 연관성이 확인되어 집단발생으로 재분류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국내 발생 환자는 최근 1주간(10.4일~10.10일) 1일 평균 61.4명으로 직전 1주(9.27일~10.3일, 57.4명)보다 4명 증가하였다.

  지난 1주간 집단발생 신규 건수는 전주 대비 4건 감소하여 9건이었고,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은 20% 내외로 유지 중이며, 방역망 내 관리비율은 80% 미만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 환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13.0명이 발생하여, 지난주와 유사하게 10명 내외 수준을 유지하였다.

  최근 1주간(10.4일~10.10일) 사망자는 10명이 발생하였고, 사망자 연령은 80대 이상 6명, 70대 1명, 60대 2명, 50대 1명이었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10명(100.0%)이었다.

     * 연령대별 치명률(10.10일 기준) : 80대 이상 21.4%, 70대 7.2%, 60대 1.2%

 최근 1주간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집단발생 132명(25.3%), 선행 확진자 접촉 97명(18.6%), 조사 중 110명(21.1%) 순으로 나타났다.

    * 최근 1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10.4. 0시∼ 10.10. 0시까지 신고된 521명 기준)

   여전히 의료기관(특히 정신·요양병원), 가족·지인모임, 방문판매, 투자설명회, 군부대 등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기저질환자가 많고, 감염률·중증도가 높은 정신·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철저, 유증상자 신속 검사, 외부인 방문 금지 등 시설 내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며,

  유행지역 중심으로 고위험시설(노인의료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제 선별검사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주요 집단 발생 현황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10.12일∼)함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도 있는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전국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조정하여도 수도권처럼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지역은 고위험 시설의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등 2단계 조치를 일부 유지하고 있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여 감염확산의 우려가 있는 대중교통 및 집회·시위장,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 등에서는 거리 두기 단계에 구분 없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설명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은 경우*  위반당사자 및 관리·운영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 (착용법)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착용하지 않은 경우

    ** (과태료부과 계도기간) 계도기간 한달간 부여 (’20.10.13.∼’20.11.12.)

 아울러, 현재 대규모 유행을 억제하고 거리 두기 1단계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은 국민들이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게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감염의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여 주실 것을 재차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본격적인 환절기를 맞아,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020년 40주차(9.27일~10.3일)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4명(전년 동기간 3.9명)으로, 유행기준(5.8명) 보다 낮은 수준이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 >

   
 

* (자료원)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기관(의원급 의료기관 199개소) 주간 단위 보고자료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 38.0℃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자

* 2020-2021절기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 : 5.8명 / 외래환자 1,000명

< 최근 3년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감시 현황 > 

   
 

 표본감시 의료기관(의원급 의료기관 52개소)에서 의뢰된 검체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국내 검사전문 의료기관(5개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병원체감시 결과에서 2020년 40주차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1.9%로 분리되어 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 시행하고 있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현황 >

   
 

* 의원급 의료기관 52개소 외래환자 병원체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건수/호흡기 환자 검체 건수)

** 검사전문 의료기관 5개소 호흡기 검체 분석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건수/호흡기 환자 검체 건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연례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의료기관 및 국민들에게 인플루엔자 통합감시결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일(10.13일)부터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재개*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백신을 접종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 10월 13일(화)부터 만13∼18세 이하 어린이 대상(중·고등학생연령) → 10월 19일(월)부터 만70세 이상 → 10월 26일(월)부터 만62∼69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 예정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 사업 일정 >

   
 

 아울러,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접종 대상자는 사업 시작 일을 준수하여 사전 예약 후 내원할 것을 부탁드리고, 병‧의원도 특정일에 접종이 집중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ipn뉴스 ipip5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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