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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 1월 4일 현황

기사승인 2021.01.04  1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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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1월 4일, 정례브리핑)

[ipn뉴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4,264명(해외유입 5,49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5,77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3,609건(확진자 13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59,37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1,020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신규 격리해제자는 733명으로 총 45,240명(70.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0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1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81명(치명률 1.53%)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1.4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1.4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아시아(중국 외) : 인도네시아 7명,(3명),인도 2명(1명),미얀마 1명(1명),러시아 2명,일본 1명,파키스탄 1명(1명) 유럽 : 그리스 1명(1명), 독일 1명 아메리카 : 미국 13명(6명),캐나다 3명,멕시코 1명,브라질 1명 아프리카 : 탄자니아 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확진자 관리 현황*(1.3일 이후 누계)】

   
 

* 1월 3일 0시부터 1월 4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청으로 신고·접수된 자료 기준

** 위중증 :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1월 4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 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 결과 변동 가능 

(주간 : 12.29일~’21.1.4일, 단위 : 명)

   
 

 1월 4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985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915.3명), 수도권에서 685명(69.5%) 비수도권에서는 300명(30.5%) 발생하였다.

  수도권

(주간 : 12.29일~’21.1.4일, 단위 : 명)

   
 

 서울 송파구 교정시설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1월 3일 12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84명이다.

   
 

 * 모두 수용자이며, 어제자 보도자료(1.3일)에 기 포함되어 안내된 바 있음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0명이다.

   
 

 * 역학조사 결과 관계 재분류(가족/지인→기타)

    서울 강북구 아동시설과 관련하여 12월 3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 (구분) 이용자 2명(지표포함), 종사자 6명, 가족 5명, 자원봉사자 3명

  경기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5명*이다.

    * (구분) 교인 62명(지표포함, +40), 가족 4명(+4), 기타 9명(+3)

  경기 수원시 종교시설2와 관련하여 1월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 (구분) 학생 7명(지표포함), 직원 8명, 가족 1명, 기타 1명

  경기 이천시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월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교인 13명(지표포함), 가족 2명

  인천 계양구 요양병원과 12월 3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4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9명*이다.

    * (구분) 종사자 17명(지표포함), 입소자 28명, 가족 4명

  충청권

(주간 : 12.29일~’21.1.4일, 단위 : 명)

   
 

 충남 아산시 성경공부모임과 1월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 (구분) 종사자 17명(지표포함), 입소자 28명, 가족 4명

    충북 충주시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3명*이다.

    * (구분) 참석자 6명(지표포함), 직원 2명, 교인 3명, 가족 3명

  호남권

(주간 : 12.29일~’21.1.4일, 단위 : 명)

   
 

 광주 광산구 요양병원과 1월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5명*이다.

    * (구분) 종사자 10명(지표포함), 입소자 53명, 가족 2명

  해당 요양병원 집단감염 발생 대응으로 긴급현장대응팀(8명*)이 현장에 파견되어 방역상황을 평가해 밀접접촉자 분리 수용, 확진자 병상 확보·전원, 의료인력 지원 및 종사자 감염관리 조치 등을 추진하였다.

     * 중수본 2, 방대본 2, 호남권질병대응센터 2, 국립중앙의료원 2

  경남권

(주간 : 12.29일~’21.1.4일, 단위 : 명)

   
 

 부산 영도구 노인건강센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7명*이다.

    * (구분) 종사자 12명(지표포함, +2), 입소자 34명(+6), 재가센터 관련 3명,  추가전파 18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주간 방역 관리 상황을 설명하였다.

【 1주 간격 위험도 평가 지표 】

   
 

1) 방역망 내 관리 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2) 개별 사례 간 연관성이 확인되어 집단발생으로 재분류

 3)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이후 증가할 수 있음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20.12.27일~’21.1.2일) 1일 평균 931.3명으로 직전 1주(12.20일~12.26일, 1,017.0명)보다 85.7명 감소하여 전주 대비 8.4% 감소하였다. 해외 유입 확진자도 최근 1주간 1일 평균 24.7명으로 전주 대비 평균 30명 이하로 감소했다.

 권역별 발생 상황을 보면(1.4(월) 기준) 주간 일 평균 확진자가 전국 915.3명으로 수도권 643.6명, 경남권 82.0명, 충청권 58.9명, 경북권 54.9명, 호남권 40.4명, 강원권 27.9명, 제주권 7.7명 순이며, 강원 영동 일부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2단계 이상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발령 중이다.

【 권역별 1주간 방역 관리 상황(’20.12.29.~’21.1.4.) 】 

   
 

 동 기간 국내 발생 총 확진자 중 70.3%가 수도권에서 발생하였고, 12.14일부터 수도권에서 설치·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PCR 검사 및 신속항원검사 총 761,419건이 시행되어 2,174명이 확진됐다(1.4일 0시 기준, 0.27%).

  최근 1주간 사망자는 149명이 발생하여 80대 이상 93명(62.4%), 70대 35명(23.5%), 60대 18명(12.1%), 50대 2명(1.3%), 30대 1명(0.7%)으로, 60세 이상이 146명(98.0%)이다.

  추정 감염경로 현황은 시설 및 병원 85명(57.0%), 확진자 접촉 14명(9.4%), 지역 집단발생 11명(7.4%), 해외유입 2명(1.3%), 조사 중 37명(24.8%)이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142명(95.3%)으로 나머지 7명*은 조사 중이다.

    * 80대 이상 5명, 70대 1명, 60대 1명

 최근 1주간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선행 확진자 접촉 2,832명(42.3%), 집단발생 1,345명(20.1%), 병원 및 요양시설 536명(8.0%), 해외유입 173명(2.6%), 미분류(조사 중) 1,804명(27.0%) 순으로 나타났다.

    * 최근 1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12.27. 0시∼ ’21.1.2.. 0시까지 신고된 6,692명 기준)

  신규 집단발생 21건은 의료기관·요양시설(7건, 33.3%), 종교시설(6건, 28.6%), 사업장*(3건, 14.3%), 가족·지인모임(2건, 9.5%), 교육시설(어린이집 2건, 9.5%) 등에서 발생했다.

    * 공장, 부동산 업체, 환경업체 관련

 지난 주(’20년 52주차(12.20.~12.26.))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은 의사환자(ILI)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2.5명(전년 동기간 49.8명)으로 유행기준(5.8명) 이하 수준이며, 표본감시 의료기관(의원급 의료기관 52개소)의 호흡기감염증 환자들의 병원체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고(0/65)*, 국내 검사 전문 의료기관(5개소)의 호흡기 검체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0.1%(2/2,286)였다.

   * 전년 동기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 35.1%(118/336)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3차 유행이 증가세가 약간 둔화되었지만 지역감염 위험 상존, 감염취약집단 집단발생 지속, 변이 바이러스 등 위험요인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조치계획을 설명하였다.

  코로나 19 유행 위험요인으로는 첫째, 감염경로 조사중인 사례가 지난 1주간 27.7%로 높고, 의심환자 검사 양성율도 2%대를 유지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둘째, 요양병원‧요양원‧구치소 등 감염취약시설 집단발병이 계속되고, 종교시설을 통한 신규 집단발생도 증가하고 있어, 대규모 집단발생으로 인한 지역 전파 위험이 커지고 있다.

   셋째,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변이 바이러스 유입으로 인한 전파력이 증가할 위험을 경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방역 당국은 3차 유행을 통제하기 위해, “3T(Test, Tracing, Treatment & isolation) 전략”과 국민이 참여해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병행하여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검사 확대를 통해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접촉자 조사로 추가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2주간 연장 운영하고, 비수도권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연시 특별대책 핵심조치를 포함하여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오늘부터 2주간(‘21.1.1∼1.17) 시행한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하고, 선제검사를 강화하며(전국 주 1회, 기관 확대), 집단발생시 긴급현장대응팀 파견을 통해 초동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현황/’20.12.21.~’21.1.1) 총 13,008개소 중 10,257개소(78.85%)가 선제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전체 대상인원(444,883명) 기준으로 82.84%(368,563명)가 검사를 받아 66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어 조치함

 -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서 모든 해외입국자는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공항입국자는 1.8일부터, 항만 입국자는 1.15일부터), 해외 입국자의 시설 및 자가격리 관리를 강화하며 격리해제전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영국, 남아공 입국 확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염관리와 접촉자 관리를 시행하도록 하였다.

   * (영국, 남아공 입국자 대상 조치) 검역 강화, 입국시/격리해제전 검사, 영국발 항공편 입국 한시적 중단(‘12.23∼’21.1.7), 내외국인 PCR 음성확인서 제출, 외교‧공무‧인도적 사유 이외의 신규 비자 발급 중단, 격리면제서 발급 한시적 중단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1년에도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으로 우선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사망을 예방하고 의료체계를 유지하며, 집단 면역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백신 확보와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총 1억 600만회분(5,600만명분) 백신에 대해 선구매 계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구체적인 접종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우선,「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25조에 따른 임시예방접종으로 지정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예방접종시스템 등록, 이상반응 대응 등 접종 준비 필요사항 등을 마련 중이다.

  안정적인 접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국무총리 훈령 제정, ‘21.1.8 시행 예정)을  출범시켜 범부처 협업을 통한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예방접종관리반·상황총괄반·자원관리반 3개반 9개팀 및 피해보상심사반, 전문가위원회로 구성·운영

  예방접종은 금년 1분기 우선 접종권장대상자를 시작으로 순차적 접종을 진행하고,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11월)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접종 대상자, 접종기관, 실시기준, 이상반응 관리체계 등 세부적인 접종 계획(안)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백신 콜드체인 유통 관리와 관련해서는 식약처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유통·보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관리 체계를 구축 중에 있으며, 보관에 필요한 초저온 냉동고도 접종 전 구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위와 같은 추진 사항을 종합한 구체적인 접종계획(안)을 1월중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유행과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ㆍ경제적 영향뿐만 아니라 그간 누적된 국민의 피로감이 극심하지만, 2021년 새해에도 정부와 국민, 의료인이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하였다.

  오늘부터 2주간(1.4.~1.17.) 연장하여 시행하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 및 수도권(2.5단계)ㆍ비수도권(2단계)의 거리두기 조치를 잘 따라 줄 것을 요청하면서,
 
새해에도 변함없이 코로나19 대응에 중요한 세가지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첫째, 모든 사적인 모임은 취소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며, 종교 활동, 모임, 행사는 비대면·비접촉으로 진행한다.

   둘째,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실내 및 2m 이상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대면 식사, 음주, 흡연과 같은 상황은 가급적 피한다.

   셋째, 발열‧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등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다.

  아울러,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호흡기 증상 환자가 방문할 경우 검사의뢰서를 적극 발급하여, 선별진료소에서 별도의 문진 절차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하였다.

ipn뉴스 ipip5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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