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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 1월26일 현황

기사승인 2021.01.26  2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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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1.26., 정례브리핑)

[ipn뉴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8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5,875명(해외유입 6,16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6,68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4,364건(확진자 3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1,046건, 신규 확진자는 총 354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신규 격리해제자는 1,837명으로 총 64,793명(85.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9,71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70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71명(치명률 1.81%)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1.26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1.26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 아시아(중국 외) : 러시아 3명(1명), 인도네시아 2명, 유럽 : 영국 1명(1명), 폴란드 1명, 프랑스 1명(1명), 조지아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4명(1명), 캐나다 1명, 아프리카 : 나이지리아 1명(1명), 오세아니아: 키리바시공화국 1명(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확진자 관리 현황*(‘20.1.3일 이후 누계)】

   
 

* 1월 25일 0시부터 1월 26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청으로 신고·접수된 자료 기준

** 위중증 :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1월 26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 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 결과 변동 가능
  
1월 26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3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69.0명), 수도권에서 196명(58.0%) 비수도권에서는 142명(42.0%)이 발생하였다.

(주간 : 1.20일~1.26일, 단위 : 명)

   
 

 수도권

   
 

 (서울 중구 직장 관련) 1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 (구분) 종사자 7명, 가족 및 지인 6명(지표포함)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관련) 1월 16일 이후 접촉자 격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이다.

    * (구분) 군 관계자 19명(지표포함, +4), 가족 및 지인 9명(+7), 기타 2명(+1)

 (경기 구리시 보육시설 관련) 1월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 (구분) 종사자 1명(지표환자), 원아 3명, 가족 및 지인 6명

 (경기 안산시 통신영업업체*/전남 순천시 가족모임 관련) 1월 22일 이후 격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 (집단명 변경) 업종 불일치로 집단명 변경 : 콜센터→ 통신영업업체

    ** (추정감염경로) 직장 전파 → 가족 생일모임 전파 

 충청권

   
 

 (대전 IM 선교회 산하 국제학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4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1명이다.

   
 

  * 교회 관련 비인가시설     

   ** 1월 16일까지 대전 IM 선교회 본부 건물 기숙사에서 국제학교 학생들과 같이 생활, 1월 16일 강원도 홍천군 교회로 이동 후 1월 25일 일제검사 후 확진

 호남권

   
 

 (광주 북구 교회2/IM선교회 국제학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 교회 관련 비인가시설

 경북권

   
 

 (대구 동구 일가족2 관련) 1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 (구분) 가족 3명(지표포함), 지인 1명, 기타 3명

 경남권

   
 

 (부산 금정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 (구분) 종사자 10명(지표포함, +9), 환자 16명(+7), 가족 1명

 (경남 창원시 직장 관련) 1월 24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 (구분) 동료 4명(지표포함), 가족 3명, 지인 1명, 기타 8명(+6)

 대전 IM 선교회 산하 국제학교 집단감염 사례 관련 진행 중인 현장평가 및 방역 조치는 다음과 같다.

  초기 확진자들의 증상발생일(1.17, 1.19)과 발병률(80%)을 고려하여, 1월 4일 이후 시설 내에서 지속적인 노출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확진자들이 증상발생기간 중 식당, 미용실 등 방문을 통한 대전 지역사회 전파 및 자택 방문을 통한 대전 이외 지역으로의 가족 간 전파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대전 IEM 국제학교 영어캠프에 참석자 40명(학생 36명, 선교사 2명, 목사 부부)이 1월 16일에 홍천으로 이동하였으며,

   1월 25일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39명(학생 35명, 선교사 2명, 목사 부부)이 확진되어 지역 간 이동 가능성 등 면밀한 추적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IM 선교회와 관련된 22개 시설 관련 명단 정보를 확보하여 각 지자체에 공유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1월 4일 이후 IM 선교회, IEM 국제학교, TCS 국제학교 방문자 및 관련자는 신속히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4주간 신규 집단감염 사례 유형별 발생 추이를 분석하고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단위 : 집단발생 건수)

   
 

* 기간 분류 기준 : 집단사례 지표환자가 확진된 날짜 기준 분류

**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이후 증가할 수 있음

※ ’21.1.23일 0시 기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최근 4주간 주별 약 40~50건의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였고, 지난 1주간(1.17.~1.23.)은 사업장, 가족·지인모임, 의료기관·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에서 주로 발생했다(총 발생 건의 78.3%).

 지난 1주간(‘21.1.17.~1.23.)의 감염재생산지수는 전국 0.82로, 최근 3주간 1 미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1.00(’20.12.27.∼’21.1.2.) → 0.88(1.3.∼1.9.) → 0.79(1.10.∼1.16) → 0.82(1.17∼1.23)

   * (권역별) 수도권 0.81, 충청권 0.66, 호남권 0.90, 경북권 0.86, 경남권 0.87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발생이 감소세이나 감염확산의 위험은 계속 확인되고 있다고 밝히며, 위험요인과 당부사항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다.

  먼저, 방역조치 조정(’21.1.18~)에 따른 전파위험 증가이다.

  다중이용시설 및 종교시설의 대면활동 재개에 따른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이전보다 감염 확산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지난 1주간(‘21.1.17.∼1.23.)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도 722명(25%)으로 지역사회 숨은 감염원의 누적도 지속되고 있다.

     * (휴대폰 이동량 증가) 1.16∼1.17일의 수도권 주말 이동량은 직전 주 대비 13.3% 상승, 비수도권 주말 이동량도 직전 주 대비 약 20% 증가  
  
 정부는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130개소)를 지속 운영(~2.14)하면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 유증상자 방문 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독려할 것을 요청하고, 국민들께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준수, △실내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철저 등을 당부하였다.

  변이바이러스 발생 국가 증가 등에 따른 감염 확산 우려도 여전하다.

  발생국가 증가(55개국→ 67개국)*, 전염력‧치명률 증가 보고(영국 변이주), 국내 유입사례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지역사회 전파 위험도 증가한다고 보았다.

     * 총 55개국(1.13. 기준) → 총 67개국(1.25. 기준)

    ** 18건 → 27건 증가(해외유입 22건, 해외 유입 관련 5건, 지역 감염사례는 없음)

  정부는 입국자 검역 강화, 유전자 분석, 변이 발생 국가 모니터링, 해당 국가 發 입국자·확진자·접촉자 관리 강화를 추진하며, 입국한 자가격리대상자 및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의 신고사례를 공유하고, 방역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강조하였다.

   * (신고방법) 안전신문고 앱(안드로이드, IOS) 및 포털(www.safetyreport.go.kr)에서 코로나19 위반사항 등 신고 가능

  종교활동 및 합숙생활과 관련하여 거리두기 미준수 및 마스크 미착용 사례 등이 신고되었다.

   종교활동 관련으로는 1박 2일 집회(수도원) 및 수련회(교회) 계획, 5인 이상이 선교활동 추진, 예배 후 식사 및 교회 소모임 등이 있었으며, 합숙생활 관련 사례로 축구부 기숙사(40여명, 마스크 미착용), 비인가 대안학교(밀폐, 30여명, 마스크 미착용), 학원교습소(오피스텔 합숙), 스키장 직원 공동숙소(10명이상/1실) 등에서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신고되었다.

 방역당국은 대면 종교활동 등으로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느슨해질 경우 현재의 감소세가 역전될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가족 감염 예방 수칙을 마련하고, 생활 속에서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3차 유행 시기(’20.11.20.~12.16.)의 국내 발생 확진자(15,111명)를 분석한 결과, 24.2%(3,654명)가 가족 내 선행 확진자를 통해 감염되어, 확진자 1명이 1.57명의 가족에게 전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동기간 발생한 20세 미만 확진자(1,761명)의 43.5%(766명)가 가족 내 2차 전파를 통해 감염되었으며, 가족 내 선행 확진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40대(32.0%)와 50대(29.9%)로 사회생활을 통해 감염된 후 가족 내 배우자ㆍ자녀ㆍ부모로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정 내 감염이 발생하면 다른 구성원으로 쉽게 확산되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전파 억제, 조기 발견에 초점을 두고, ▴외출ㆍ모임 및 다른 가정 방문자제, ▴환기ㆍ소독, 개인위생수칙 준수 ▴의심증상 시 검사 받고, 안전해질 때 까지 다른 동거 가족과 거리 두기를 핵심 수칙으로 정하였다.
 
방역당국은 특히, 2주 뒤로 다가온 설 연휴기간 동안,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해당 수칙을 꼭 지켜주실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요양병원ㆍ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또는 65세이상 어르신, 환자 등이 있는 가족의 경우 외부인과의 만남과 접촉을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회복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후유증 연구 중간결과와 치료제 개발현황을 설명하였다.

  후유증 연구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19 확진 입원 환자 40명를 대상으로 검진 및 설문조사를, 경북대병원이 대구 확진자 96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증상발현 또는 확진 이후 경과 시간 및 중등도 등에 따라 후유증 증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대부분 피로감(43%), 운동 시 호흡곤란(35%), 탈모(23%) 증상을 보였으며, 그 외에도 가슴답답함(15%), 두통(10%), 기억력저하(8%), 후각상실(5%), 기침(5%) 등도 나타났다.

   정신과적 후유증으로는 우울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등이 주로 나타났으며, 젊은 연령층 또는 경증환자에서는 피로, 수면장애 등 일반적 후유증이 많고, 고령층 또는 중증환자 일부에서는 호흡곤란, 폐섬유화(7명/40명, 18%) 등이 발생하였다.

 또한, 중국, 영국, 이탈리아 등 국외 사례에서도 대부분 1개 이상의 후유증 호소하고, 완치 6개월 후까지 증상이 지속되었다.

   - 후유증 증상으로는 피로, 수면장애, 근육통, 탈모, 근육통 등 국내와 비슷한 증상을 보였고,

   - 중증일수록 피로, 호흡곤란 등의 위험이 1.2~2배 증가하고(영국, ’20.7월), 중증환자에서 폐 기능 손상 및 6개월 후까지 폐 확산능* 손상(중국)을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

    * 흡입된 공기에서 폐 모세 혈관의 적혈구로 가스를 전달하는 폐의 능력

 ○ 방역당국은 이번 조사결과는 특정 병원 환자군에 대한 중간 결과로 전체 코로나19 환자의 후유증을 조사한 것은 아니나,

 연구결과 모든 연령층에서 코로나19 완치 후 후유증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방역 조치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회복환자의 후유증 증상 및 지속 기간 등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및 관련 대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115개 병원 3,889명(1.26일 0시 기준)의 환자에게 공급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역조치 조정으로 다중이용시설 이용, 종교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종교시설에서의 방역수칙 준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을 재차 강조하였다.

  또한, 국민들께 중요한 세 가지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요청하였다.

   첫째, 모든 사적인 모임은 취소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며, 모임, 행사는 비대면·비접촉으로 진행한다.

   둘째,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실내 및 2m 이상 거리 유지가 어려운 실외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대면 식사, 음주, 흡연과 같은 상황은 가급적 피한다.

   셋째, 발열‧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검사를 받는다.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호흡기 증상 환자가 방문할 경우 검사의뢰서를 적극 발급하여, 선별진료소에서 별도의 문진 절차 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하였다.

ipn뉴스 ipip5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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