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4.12., 정례브리핑)

[ipn뉴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4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0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0,146명(해외유입 7,8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3,25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7,701건(확진자 7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0,952건, 신규 확진자는 총 58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5명으로 총 100,804명(91.5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5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70명(치명률 1.61%)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4.12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4.12일 0시 기준, ‘20.1.3일 이후 누계)】

 

* 아시아(중국 외) : 방글라데시 1명(1명), 이라크 1명, 인도 4명(4명), 인도네시아 3명(1명), 카자흐스탄 1명(1명), 파키스탄 1명(1명), 필리핀 3명(2명), 유럽 : 불가리아 1명(1명), 폴란드 9명, 프랑스 1명, 아프리카 : 카메룬 2명(2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확진자 관리 현황*(‘20.1.3일 이후 누계)】

 

* 4.11일 0시부터 4.12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청으로 신고·접수된 자료 기준

** 위중증 :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4월 12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 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 결과 변동 가능
  
4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606.6명), 수도권에서 345명(61.6%) 비수도권에서는 215명(38.4%)이 발생하였다.

 

 수도권

 

 (서울 중랑구 가족/실내체육시설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서울 광진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4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 (구분) 이용자 11명(지표포함), 종사자 1명

 (서울 서초구 텔레마케팅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 (구분) 종사자 22명(지표포함), 가족 8명(+3), 지인 2명, 기타 1명
 
(경기 남양주시 공공기관 관련) 4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 (구분) 종사자 8명(지표포함), 가족 4명

 (경기 성남시 분당구 노래방 관련)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충청권

 

 (대전 동구/중구 학원 관련*) 4월 1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95명**이다.

    * 대전소재 고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관련

    ** (구분) 학생 74명(지표포함, +7), 강사 2명, 교사 1명, 가족 및 지인 18명(+3)

  (충남 당진시 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4명*이다.

    * (구분) 교인 21명(지표포함), 가족 및 지인 13명(+2), 시민학교 관련 20명(+2)

  호남권

 

 (전북 완주군 대학교 관련) 4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 (구분) 학생 8명(지표포함)

 (전북 전주시 초등학교* 방과후수업 관련) 4월 10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 전북지역 4개 초등학교 관련

    ** (구분) 교사 3명(지표포함), 학생 20명(+2), 가족 5명, 지인 1명, 학원 관련 2명

 (전북 익산시 가족/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 (구분) 가족 6명(지표포함), 교인 28명(+4), 기타 5명(+2) ※ 관계재분류

 경북권

 

 (경북 경산시 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 (구분) 교인 16명(지표포함), 가족 1명, 기타 3명(+2)

 (경북 경산시 어린이집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교사 5명(지표포함), 원아 2명, 가족 7명(+2), 기타 1명(+1)

  경남권

 

 (부산 사상구 과외교사 관련) 4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 (구분) 가족 3명(지표포함), 지인 2명, 과외학생 2명, 기타 4명

 (부산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92명이다.

 

 (울산 울주군 자동차부품회사 관련) 4월 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 (구분) 종사자 19명(지표포함), 가족 4명 (울산 중구 가족/지인모임 관련) 4월 10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 (구분) 가족 8명(지표포함, +1), 지인 3명, 기타 8명(+8)

 (경남 창원시 다단계업체 관련) 4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 (구분) 종사자 6명(지표 및 가족 포함), 이용자 6명

≪ 코로나19 주간 발생동향 ≫

 지난 1주간(’21.4.4일∼4.10일) 방역 관리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최근 1달간 1주 간격 위험도 평가 지표 】

 

1) 방역망 내 관리 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2) 개별 사례 간 연관성이 확인되어 집단발생으로 재분류
 3)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이후 증가할 수 있음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579.3명으로 직전 1주(3.28일~4.3일, 477.3명)보다 102명(21.4%) 증가하였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22명으로, 지난주 대비 4명 증가하였다.

< 최근 20주간(’20.11.29.~’21.4.10.)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발생 추이 그림 붙임 참조>

 전국 일평균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이며, 강원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비수도권 발생 비율도 증가하여 전국 확산 양상을 보였다.

【 권역별 단계조정 기준 및 국내발생 현황 】

 

 감염경로*는 △선행 확진자 접촉 41.3%(1,740명), △집단발생 25.1%(1,057명), △해외유입 3.7%(154명), △병원·요양시설 1.6%(68명), △해외유입 관련 (1명) △조사중 28.2%(1,189명)으로,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 비중이 41.3%를 차지하면서 전주에 이어 증가 추세를 보였다.

      * 최근 1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21.4.4. 0시∼4.10. 0시까지 신고된 4,209명 기준)

【 4주간 확진자의 감염경로 현황(’21.4.10일 기준) 】

 

 신규 집단발생은 총 25건으로, △직장 8건*, △교육시설 6건**, △가족·지인모임 4건, △교회 2건, △주간보호센터 1건, △실내체육시설(필라테스) 1건, △노래연습장 1건, △주점(홀덤펍) 1건, △의료기기체험관 1건이었다.

   * 공공기관·콜센터·대형마트·법률사무소·공유오피스·가정용품제조 등

   ** 학원 3·대학교 1·초등학교 1·방과후수업 1

 위중증 환자·사망자 수는 확진자 규모 증가로 전주 대비 증가했고, 치명률은 감소(1.66% → 1.62%)하여 1.62%이었다.

 사망자는 총 25명*으로, 60세 이상이 23명(92.0%)를 차지하였고, 이 중 70대가 11명(44.0%)으로 가장 많았다.

    * 80대 이상 8명(32.0%), 70대 11명(44.0%), 60대 4명(16.0%), 50대 2명(8.0%)

 사망자의 추정 감염경로는 △지역 집단발생 9명(36.0%), △확진자 접촉 7명(28.0%), △시설 및 병원 4명(16.0%), △조사중 5명(20.0%)이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20명(80.0%) 이며, 나머지 5명*은 조사 중이다.

    * (50대) 1명, (60대) 1명, (70대) 3명

 국내 확진 외국인 비율은 설 연휴 이후 급증 후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지난 주는 국내 발생의 2.7%(110명)으로 전 주 4.8%(162명)에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다.

    시도별로는 경기(46명, 4.0%), 서울(28명, 2.2%), 인천(7명, 3.6%) 등 이었다.

【 주별 국내발생 외국인 확진 현황(’20.11.1일~‘21.4.10일) 그림 붙임 참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발생 및 모니터링 상황을 설명하였다.

  코로나19 확진자 총 679건(’21.4.5일 이후)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국내발생 627건 중 20건, 해외유입 52건 중 29건으로, 총 49건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추가로 확인되어, ’20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379건*이다.
    * 총 6,453건 분석 완료(국내발생 5,194건, 해외유입 1,259건 / ’21.4.12일 0시 기준)

  바이러스 유형별 누적 현황은 영국 변이 324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46건, 브라질 변이 9건이다(’21.4.12일 0시 기준).

【 변이바이러스 추가 확인 현황 (’21.4.5.∼’21.4.12. 0시 기준) 】

 

 이번에 추가 확인된 49명에 대한 인지경로를 살펴보면, 해외유입 29명의 경우 10명은 검역단계에서, 나머지 19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인되었다.

    * 영국 변이: 총 24건(필리핀發 7, 파키스탄發 7, 폴란드發 3, 미국 發 3, 헝가리發 2, 아르메니아發 1, 케냐發 1) /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총 4건(방글라데시發 2, 필리핀發 2) / 브라질변이: 총 1건(브라질 發 1)

  국내발생 영국변이 20명 중 12명은 내국인, 8명은 외국인이었고, 집단사례와 관련되어 15명*, 아직 집단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개별사례들에서 5명이 확인되었다.

    * ‘경기성남시외국인모임’ 6, ‘울산북구목욕탕’ 4, ‘울산북구회사/목욕탕2’ 3, ‘경기광주시석제품제조업’ 1, ‘경기성남시중학교및체육도장’ 1

【 국내 집단사례 중 변이바이러스 확인 현황(’21.4.12일 기준) 】

 

1) 변이 확정사례 : 변이바이러스 분석 결과 변이주(영국, 남아공, 브라질)가 확인된 사례

2) 역학적 관련사례 : 변이바이러스 분석은 하지 않았지만, 역학적으로 다른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력이 확인된 경우

3) 지역사회 변이 바이러스 감시 강화 과정에서 확인, 기존 집단과 관련성 조사중

 방역당국은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등 변이바이러스 감시 및 분석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며,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 및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재차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학교·학원 등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위험요인 및 당부사항을 설명하였다.

 ①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지난 2월 15일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비수도권 유흥업소 시간제한 해제 이후,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 및 환자 증가 추세가 뚜렷하고, 특히, 노래방·유흥업소 등 유흥시설과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우나·체육시설 등에서 발생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업소 ‘원스트라이크 아웃’ 시행, ▲유행지역 중심 종사자 일제검사/주기적 선제검사,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등 기본방역수칙 이행 의무화에 대한 점검 및 조치를 지속 시행하고 있다.

 ② 학교·사업장 등에서의 집단 발생 지속

  ▲가족 내 감염 등이 학교·학원·어린이집으로 유입되어, ▲시설 내 또는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전파·확산되고 있으며, 육가공업 등 사업장의 경우, ▲환기 불충분한 밀폐된 작업 환경, ▲기숙사 등 집단생활, ▲외국인 고용 시 언어 등의 문제로 방역수칙에 대한 정보접근성 제한의 위험요인이 있었고,

  서비스업 등 사업장에서는 ▲유증상 상태로 음식점 방문하거나, ▲식사·음주 등 마스크 착용 불가상황 등에서 감염이 발생하였다.

  방역당국은 학교 등 교육시설에 대해, ▲유증상자 등교ㆍ등원 제한 및 즉시 검사, ▲학교ㆍ시설 내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유증상자 적극검사 조치(고용부·문체부·식약처 등 관계부처), ▲방역취약사업장 현장 점검, ▲사업주·종사자 대상 감염예방교육 등을 요청하였다.

 ③ 접촉‧모임‧이동 증가에 다른 집단발생 위험 증가

 3차 유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경증·무증상 등 숨은 감염자가 지역사회에 누적되어 있는 상황으로, 이를 통해 지역 내 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종교행사(4~5월), 여행 및 야외활동, 동호회 모임 등 사람간 접촉 및 지역간 이동 증가로 감염이 확대될 위험이 증가하였다고 보았다.

    * 감염경로 불명 비율(확진자수) : 11월 13%(883명) → 12월 23.3%(5,250명) → 1월 22.3%(4,895명) →  2월 20.7%(2,377명) → 3월 23.5%(2,815명) → 15주(4.4-4.10) 28.2%(1,189명)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지역 주민 일제검사, ▲고위험시설 및 위험집단 선제검사 및 점검, ▲거리두기 단계 상향 및 주민 홍보 강화 등 지속할 계획이며,   특히, 교통시설 방역(전세버스·철도역·휴게소 등), 관광지 인근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이행 점검을 계속할 예정이다.

 ④ 변이바이러스 지역사회 확산 위험 지속

  영국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지역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최근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남아공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 발생으로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증가하였다고 보았다.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관리 강화, △격리면제자 방역수칙 준수/주기 검사 관리 강화, △입국자 검사ㆍ검역 및 변이바이러스 감시체계 강화, △고위험국 입국자 시설격리 검사 등 변이 바이러스 유입·확산 차단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국내 발생 환자 일평균 600명을 넘어섰고, 비수도권 지역 환자 증가 등 전국적으로 감염확산 양상을 보여, 대유행의 기로에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유념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께 금일부터 시행되는 3주간 연장된 거리두기 조치와 강화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및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시설의 강화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거리 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실내 전체에서, 실외에서는 2m 이상 거리 유지가 되지 않거나, 집회·공연·행사 등 다중이 모일 때에는 마스크를 항시 착용

 아울러, 아래의 세가지 수칙을 항상 지켜주실 것도 당부하였다.

 첫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는다.

    특히, 발열·기침·근육통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사람이 많은 곳은 방문하지 말고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둘째, 불요불급한 모임은 취소하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거리두기를 반드시 실천한다.

     3주간 연장된 거리두기(4월 12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단, 지역별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격상 가능)와 방역수칙을 충실히 이행한다.

장소‧상황을 불문하고,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외에서도 2m이상 거리유지가 안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상황(식사‧음주‧흡연)은 가급적 피한다.

 셋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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