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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삶 속으로 날아오르는 드론, 안전성·활용도 높인다

기사승인 2021.06.10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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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드론시스템 실증 지원 사업자 선정

   
▲ 국토교통부
[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 국토교통부는 드론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업영역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K-드론시스템’의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를 선정했다.

K-드론시스템은 드론의 비행계획승인, 위치정보 모니터링, 주변 비행체와의 충돌방지 기능을 하는 드론교통관제시스템이다.

실증사업 수행자는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된 기술 중 드론의 위치를 식별하기 위한 통신장비와 웹기반 드론비행허가 시스템을 실생활 영역에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K-드론시스템’의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는 국민의 관심이 높고 실제 사업화 가능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7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분야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천국제공항 주변을 비행하는 드론에 대해 비행계획 접수 및 승인, 실시간 이동경로를 모니터링 하는 기술을 활용 한다.

도심 내 다수 드론에 대한 식별 및 충돌방지 기능, 드론 실시간 감시 플랫폼을 개발 및 실증한다.

도서지역 긴급 의약품, 선박용품, 부두↔선박간 유류샘플 배송 등 드론을 활용한 배송영역의 확대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K-드론시스템’의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래 드론활용 플랫폼인 K-드론시스템에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사업 종료 시점에는 공항 인근에서의 드론 실시간 모니터링, 장애물 제한이 없는 도심 시범 노선 발굴, 도서지역을 포함한 해상·비가시권 장거리 배송 등 생활밀착형 드론의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나진항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은 ”금번 실증지원 사업은 K-드론시스템을 통한 드론교통관리 기술을 실생활 영역에서 활용하게 되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공항 주변, 도심에서의 드론 불법비행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과 비가시권 장거리 드론 운용 시 장애물 또는 다른 비행체와의 충돌우려 등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기웅 기동취재부 기자 nkw778@hanmail.net

<저작권자 © IP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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