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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충청북도 지정축제」선정

기사승인 2017.12.28  2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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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지정축제 “지용제” 등 6개 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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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축제 괴산고추축제 7년 연속 선정, 음성품바축제 신규 진입 영광

[이종섭 기동취재부 기자] 충청북도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축제평가단의 평가와 충청북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8년 충청북도 지정축제 6개를 선정하였다.

최우수축제로는 한국 현대시의 詩聖 정지용 시인을 기리며 문학과 체험, 다양한 볼거리를 축제프로그램에 재밌게 녹여낸 옥천의 지용제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축제로는 단양온달문화축제와 영동포도축제가, 유망축제로는 증평인삼골축제, 세종대왕과초정약수축제, 생거진천농다리축제가 선정되었다.

2018년 충청북도 지정축제는 시․군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축제평가단의 서류심사, 현장방문 평가, 시군 발표 및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지역축제육성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축제평가는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의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효과 등 다양한 항목으로 평가단의 심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도 지정축제에 대하여는 최우수 7천만원, 우수 각 5천만원, 유망 각 3천만원씩 도비가 지원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18년 문화관광축제에는 7년 연속 괴산고추축제가 유망축제로 선정되었고, 음성품바축제가 신규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괴산고추축제와 음성품바축제는 각각 국·도비 160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2018년부터 신규 도입된 문화관광축제 육성축제에는 충청북도가 추천한 옥천 지용제와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지정되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축제 컨설팅과 홍보를 간접 지원받게 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생산성 있는 축제는 지역의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콘텐츠 및 관광상품으로서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축제 아카데미 운영, 축제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충북의 지역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섭 기동취재부 기자 namwoo97@hanmail.net

<저작권자 © IP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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