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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 내사착수

기사승인 2020.02.22  0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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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기동취재부 기자]

<유포된 문자 내용>

‣ 대구 신천지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청주의료원과 충북대학병원을 다녀갔습니다. 그 외에 청주 일부 다른 곳도 지나다녔다고 합니다. 지금 청주의료원 충북대학 응급실 일부 폐쇄하였습니다. 경기이천에 하이닉스 직원도 코로나 확정자로 지금 하이닉스 직원 90명 격리조치되었고, 청주 용암동 사는 20대 여성 코로나 확진자 나왔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철저히 지켜주시고 사람 많은 곳은 가지않도록 안내바랍니다.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노승일) 사이버수사대는 2. 20.(목) 어제부터 휴대전화 문자, 카카오톡, 맘카페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던, 위 코로나19 관련 문자 내용이 허위임을 확인하고, 배포경로를 추적하는 등 유포자를 찾기 위해 내사 착수하였다.

 경찰에서 확인한 바, 청주의료원과 충북대학교병원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가거나 응급실을 일부 폐쇄한 사실이 없으며, 청주 용암동 20대 여성 코로나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허위사실로 인하여 지역사회에서 불안감이 확산되었고, 해당 병원에는 관련 문의전화가 몰려 정상적인 업무에 지장이 있었다. 이와 같은 경우 해당 병원에 대한 업무방해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

【적용법조】형법 제314조(업무방해) ………………… 5년↓, 1천5백만원↓

 현재 충북지방경찰청은 위 내용이 게시된 카페 운영자를 통해 삭제를 요청하였고, 그 과정에서 게시자가 자진 삭제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울러 허위사실 예방 공지글도 함께 게시하였다.

※ 충북지역 대형 맘카페 상대로 가짜뉴스 예방공지글 게시 협조요청 완료

 불신과 불안을 조장하는 허위조작정보의 생산과 유포는 방역을 방해하고,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충북 경찰은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 발견시 신속히 내사에 착수하여 유포자를 추적하는 한편, 더 이상 허위사실이 확산되지 않도록 사실을 확인하여 공지하고 게시글에 대해 신속히 삭제·차단을 요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도민들께서도 허위조작정보 발견시 경찰에 즉시 신고하여 추가 피해 예방에 동참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이종섭 기동취재부 기자 namwoo97@hanmail.net

<저작권자 © IP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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